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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제자훈련 수료간증 최은희집사
추천 : 0 이름 : 에덴지기 작성일 : 2015-09-20 20:53:11 조회수 : 956
영성일기 제자반 간증문
최은희 집사

목사님께서 영성일기에 대해 말씀하시며 반원 모집을 한다고
하셨을 때 마음이 기뻤습니다.
제자훈련을 마치고 몇 년이 흘러간 터라 다른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반일기는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나만 볼 수 있고 나만을 위한 글 영성일기는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삶이 공개되어 지는 글 더구나 쓰는 것 보다는 읽거나 보는 것에 더 흥미를 느끼는 터라 두 가지 상황에 잠시 고민이 되기도 했고 또 교우들과 다 아는
사이에 창피함을 당하면 어쩌지?
이해함을 받지 못하면 어쩌지? 어디까지 진실하게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기쁨이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들은 일기를 쓰면서 진짜 얼마나 쓸데가 없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영성일기를 쓰면서 육적으로는 텔레비젼 시청이 많이 줄어 들었고 타인에게 좀 더 애정 있게 관심을 갖게 되는 마음입니다.
많이 투박하고 표현도 서투른 편인데 반원들의 은혜의 글에 열심히
댓글을 달다 보니 어느새 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부지런해지는 생활입니다.
아침을 주님과 함께 하기로 결단하고는 출근준비도 빨리 하고 예랑에 나가 묵상집을 보고 성경을 읽고 때로는 찬양을 하며 꿀맛 같은 시간을 보냄입니다.
영적으로는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하려니 처음에는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고 무언가 열심히 찾아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혼란스러웠는데 2단원을 통해 답을 얻었습니다.
찾는 게 시작이 아니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 시작임을,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그러면 하나님이 생각의 주도권울 가지게 되시고
이것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놀랍게 변화시키며
늘 생각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신 글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곧 바라보는 것이라는 것이 저의 이해였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생각하다 보니 망원경의 촛점이 맞춰지면
사물이 잘 보이는 것처럼 하나님이 보이고 느껴져 늘 하루하루
족한 은혜를 주셨음을, 족한 감사를 주셨음을 깨달으며 그동안 눈과
귀가 어두워 아버지께서 주신 것을 많이 보지 못했고 듣지 못했음에
회개하였습니다.
또 내 내면을 진실 되게 잘 볼 수 있음입니다.
생각에서 나오는 것을 글로 쓰다 보니 차분함과 평화로움에 상황과
나의 반응, 생각들이 정리되며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마음이 상한 일이라 할지라도 또 변화가 필요한 것은 상대가 아니고 나 자신임을
깨닫게 하시며 끝은 언제나 감사함으로 마무리를 하게 하시니 이것이 영성일기를 쓰는 유익입니다
10주의 훈련기간을 마친 지금 슬그머니 게으름이 찾아올까
마음이 쓰이긴 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여러 가지 기술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 없이
실수하고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반복하고 도전하여 자기 것
되게 만들어 지금의 빛을 발하는 선수가 되었던 것처럼
저도 어느 순간 영성일기를 쓰다가 실수하고 실패하면 내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고 다시 반복하여 영성일기가 제 신앙을 제 삶을 빛 되신
주님께 거하게 하는 도구가 되어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리고 마음 행복하게 믿음으로 받은 말씀은 사모님이 기도하실 때
인용한 성경구절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
(아가서 2장 10절)입니다.
듣는 순간 기뻤고 행복했고 감사했으며 길 되신 주님이 함께 가자 하시니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잘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영성일기 제자훈련 수료간증 최인자권사
  영성일기 제자훈련 수료간증 이영란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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