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영성일기 제자훈련 수료간증 최인자권사
추천 : 0 이름 : 에덴지기 작성일 : 2015-09-20 20:54:01 조회수 : 991
영성일기 간증문 [최인자 권사]
영성일기 제자훈련 나눔방을 통해 주님과 더 가까워졌음을 감사드립니다.
영성일기 광고가 나왔을 때 나는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성경공부 한번 더 해야지 하는 맘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러나 한 단원 한 단원 지나면서 나는 살짝 고민을 했습니다.
괜히 들어왔나 보다...
기존의 성경공부 하고는 패턴이 달랐습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잘 할 수 있어야 공부가 되었습니다.
사모님은 괜찮으니 그냥 일기 쓰시듯 쓰세요 하셨는데 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컴퓨터도 이제 걸음마 단계로 배우고 있고 스마트 폰도 그저 오는 전화 받고 걸고 문자하는 정도밖에 못하니 큰 고민이었습니다.
단원 단원 지나갈수록 마음은 급해지고 나도 나눔방에 글을 올려야 되는데 라는 마음이 들면서 자존심도 좀 상했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니기에 속상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은 지혜를 주시고 도전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효진이의 도움을 받았지만 타자는 잘 칠 수 있었기에 나눔방을 노크해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영성일기는 세상의 일들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모든 죄악된 일을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며 쓰는 일기라 어떤 때는 부끄럽고 밝히기 싫어하는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내어 놓아야 하는 일이기에 더 어려웠습니다. 우리가 숨기고 싶은 일들을 일기에 쓰는데 주님을 바라보면서 숨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 남들한테 보여지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성일기를 쓰면서 밝히고 싶지 않은 것도 대화하고 위로받고 치유하면서 더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습니다.
영성일기를 쓰려면 벌써 주님이 생각나는 것이 이것이 바로 '프랑크루박'선교사님이 하신 영성일기의 1% 성공이 아닐까요? ^^
트로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느 가수의 '내 나이가 어때서' 이 노랫말은 좋아합니다.
100세 시대에 나이에 연연해하지 않고 주님의 빽을 믿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나 유아세례 간증
  영성일기 제자훈련 수료간증 최은희집사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