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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유아세례 간증
추천 : 0 이름 : 에덴지기 작성일 : 2015-12-29 20:51:50 조회수 : 897
김하나 유아세례 간증

  하나 아빠 김진엽 집사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오늘, 예수님의 생일날, 저희 부부에게 선물로 주신 우리 딸 하나가 오늘 이 자리에서 유아세례를 받으려고 합니다.
  2015년 3월 13일 09시 17분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우리 하나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하나가 태어난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먼저 하나라고 이름을 정하고 출생신고도 했습니다.
언젠가 어느 권사님께서 아가 이름이 뭐냐고 물으셔서 김하나 라고 했더니 하나만 낳고 안 낳으려구 하냐고 하시는 거에요. 하나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가 가는 곳, 서있는 곳, 하나가 속한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에서 하나라고 지었습니다.

  하나가 100일이 지났을 무렵에 혈소판 수치가 많이 낮아서 3주간 연세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약물치료를 하였으나 차도가 없었고 다른 병이 의심되어 골수검사까지 했었습니다. 골수검사를 하는 날 하나를 홀로 수술실에 들여보내고 찢어지는 마음에 수술실 앞에서 ‘하나님 이러시면 안되는 거잖아요. 우리 하나 지켜주세요.’ 라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 엄마 하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다행히도 골수엔 이상이 없고 교수님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해서 하나 엄마와 전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입원한 기간동안 우리 하나에게 일어난 일이 너무 힘들고 원망스러웠지만 다른 아픈 아이들을 보며 다른 큰 병이 아닌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새벽마다 목사님 사모님의 기도와 에덴교회 성도님들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감사하는 마음은 없이 하나님을 원망만 했을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나가 아팠던 것은 우리 부부가 하나를 위해서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록 부모의 믿음으로 유아세례를 받지만, 나중에 믿음이 성장해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또한 칭찬과 훈계로 신앙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항상 기도 할 것입니다.
유아세례를 받는 하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몸은 건강하고, 머리는 지혜롭고, 타인을 배려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달라고 항상 기도 할 것입니다.
하나가 선물로 온 것, 건강하게 태어난 것, 아팠을 때도 회복되었을 때에도 늘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하나와 늘 함께하시고 삶을 이끌어 주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지호 유아세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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