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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덴에서 온 편지 11월
추천 : 0 이름 : 에덴지기 작성일 : 2015-11-24 20:43:34 조회수 : 862
존경하는 백승철목사님.강화에덴교회 모든 성도님

평안을 전합니다.

필리핀 깜덴나눔공동체 홍성욱, 김한나선교사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보내주신 강화에덴교회의 사랑과 후원, 지극한 배려하심으로 저희는 선교사역에 매진할 수있었고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쉼없는 중보기도의 힘으로 선교지 깜덴 교회를 굳건히 세울 수있었습니다.

나날이 자라나고 성숙해지는 교인들을 바라보며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무엇으로 받은 은혜를 다 갚을 수 있으리요만은, 온 깜덴성도가 합심하여 늘 기도함으로 보은하고

깜덴의 작은 마음들을 합해 이곳 빈민촌에 다시 나누고 베푸는 이웃사랑으로 열매를 맺으려합니다.  

모든 사역의 뒤에는 동역해주신 귀한 헌신의 힘이 있었고, 하나님의 강한 동행하심이 있습니다.

후히 나누어 부어주신 사랑,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헤아리시고 만배로 채워 갚으시리라 믿고

그 갚아 채워주심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깜덴교인들은 이제 자신만을 챙기지 않고 스스로 구제와 질병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심방하며

이번 태풍피해에 2번에 걸쳐 특별헌금과 비타민 의약품 그리고 의류를 그들에게 기쁨으로 나누었습니다

깜덴교회 각 구제기관과  깜덴무료병원을 통한 호스피스 사역을 맡아할 만큼 성숙한 교인으로 변화되고 있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자신들 스스로 건강한 크리스찬으로 생활하며 이웃에게 소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깜덴무료병원의 무료수술 지원 프로그램은 제왕절개 분만으로 심장병 산모와 미숙아의 생명을 살리고,

녹내장으로 실명위기에 있는 두 독거 노인에게 새빛을 찾아 주었습니다.

임상병리검사.초음파검사.심전도검사를 통해 생명살리는 하나님 영광의 도구가 되고있습니다

지속적인 약품을 나눠줘 폐결핵.고혈압..당뇨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구..특별히 맹인 사리꼰 매주 2번씩하는 신장투석에 큰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빈민촌 장례 후원을 통해 돈이없어 장례를 못하는 수많은 가정을 돕고 우리 여선교회와 청년들이 매일 찬양과 기도를 해줌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되고 있습니다

빈민촌 교인들이 말씀공부(화-금  매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찬양.기도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이 성숙해져 가고있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 10가정이 10개 스탠드선풍기를 교회에 가족이름으로 기증을 했습니다
청년들이 돈을 모아 교회 일렉트릭 베이스키타와 엠프를 기증했습니다 ..

욕심과  뭐를 얻을려구 교회 나왔다가 밀씀을 통해 나누는 삶이되는 것을 보는건 감동입니다..
진정 바른교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12월 성탄절은 선물을 받는날이 아니라
선물을 내 도움이 필요로 하는자들에 주는 날이라고 가르쳤습니다
하여 12월 한달간 교인들이 자기들보다 더 가난한자를 위한 헌금을 모아 선물을 준비해..
깜덴교인들 50가정..교인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50가정을 초청해 성탄절에 함께 사랑을 나눌려고 합니다...

저희는 이전보다 더 진정한 열심으로 사역에 임하고 싶습니다.

깜덴의 젊은이들이 작년에 45일 한국방문을 통해 도전을받고 꿈과 신앙과 인생이 변화되는 한편

이제부터는 교회 안팍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더욱 많은 준비를 하고

깜덴교회가 성숙하여져서 전 부문에 걸쳐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앞에 온전히, 건장하게 서는 교회로 준비시키는 일로 남은 저희의 선교인생을 채우려합니다.

내년에 깜덴 장학금(87명에게 장학금)통해 5명이 고등학교 선생이 될 예정입니다

24명의 어린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우유와 간식을 먹으며 신앙교육을 잘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직업 훈련원에서 맛사지와 헤어..네일아트
를 가르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모든 성도님

깜덴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과 동행해 주시고, 그 일을 위해 쓰임받는 저희와 늘 함께 해주십시오.

교회의 기도와 사랑의 후원이 깜덴을, 소외된 이방 형제를 하나님께로 되찾아오는 힘입니다.

그간 주신 사랑, 너무도 감사해서 더욱 잘해야 함을 압니다.

그간 행하신 동역, 너무도 귀해서 더욱 좋은 열매 맺어야 함을 잘 압니다.

보내는 선교사로 서시고, 가는 선교사로 맺어진 아름다운 동행은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영혼구원의 원동력입니다.

다시한번 저희를 믿고 마음을 주시고 , 물질을 주시고, 함께 하며 동역하신 귀한 은혜에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감동입니다

다가오는 2016년에도 깜덴빈민 교회를 함께 사랑의 동역해주심을 마음으로 부탁드리며

목사님과 성도님들 가정과,
하시고자 하는 모든 선한 일과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동행하심과 복주심을 간구합니다.



2015년 11월 24일

필리핀 깜덴나눔공동체 www.camden.co.kr

홍성욱, 김한나 선교사 드림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편지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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